자취 노하우!! 자취 초보를 위한 생활 가이드 3

 😜글쓴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자취 시작 전 꼭 사야 할 필수 생활용품 우선순위

한 번에 다 사면 실패하는 이유

자취를 처음 시작하면 설레는 마음에 가구와 생활용품을 한꺼번에 구매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많아지고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원룸은 수납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첫 달은 “생활이 가능한 최소 구성”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1순위: 당장 오늘부터 필요한 생존 아이템,침구류-매트리스나 토퍼, 이불, 베개는 첫날부터 반드시 필요합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일상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칫솔, 치약, 샴푸, 수건, 화장지, 비누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수건은 생각보다 빨리 젖기 때문에 최소 3~4장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도구-빗자루나 물걸레, 휴지통, 쓰레기봉투는 입주 첫날부터 필요합니다. 이전 세입자가 깨끗하게 사용했더라도 기본 청소는 필수입니다. 

2순위: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필수품. 

주방 기본 세트-냄비 1개, 프라이팬 1개, 식칼, 도마, 접시, 수저 정도면 대부분의 식사가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조리도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세탁 관련 용품-세탁세제, 빨래바구니, 건조대는 자취 생활에서 매우 자주 사용하는 물품입니다. 특히 건조대는 공간에 맞는 크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멀티탭-콘센트 위치가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티탭은 거의 필수입니다. 안전을 위해 과부하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3순위: 여유가 생기면 준비해도 되는 것.

소형 가전-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청소기 등은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지만 당장     없어도 생활은 가능합니다. 다만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전자레인지는 초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수납용품-정리함, 선반, 행거 등은 실제 생활을 해본 후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 구조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초보 자취생이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인테리어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쁜 물건보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 우선입니다. 또한 대용량 제품을 구매했다가 보관 공간이 부족해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취는 필요한 만큼만 갖추는 미니멀한 생활이 오히려 편합니다. 

처음 한 달은 생활 패턴을 파악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음 글에서는 자취 생활에서 식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경험 기준으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돈 관리 노하우!!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현실적인 생활비 관리 방법

자취 노하우!! 자취 초보를 위한 생활 가이드 2

자취 노하우!! 자취 초보를 위한 생활 가이드 1